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하 3층~지상 12층에 진료실과 클리닉, 오피스, 주차장을 건설하는 8천억 원 규모 프로젝트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입니다. <br /> <br />쌍용건설은 일본 시미즈, 싱가포르 킴리와 합작법인을 구성해 40% 지분으로 공사에 참여하며 수주금액은 약 3천400억 원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091350074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